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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노출에 대해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블로그 노출이 말이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말이죠. 언제 터질지 모르는 댐에 말입니다. 물을 계속 붓는 다고 생각해 보시죠. 그럼 결국에 물이 넘칠 겁니다. 당연하죠? 블로그 글도 꾸준하게 채우는 것이 결국 중요한 겁니다. 근데 글쓰기는 힘들죠? 매일 소재를 찾아 글쓰는것도 보통 일이 아닙니다. 현실은 어떻죠? 일주일은 열심히 쓰고 하루에 글 서너개는 너끈히 포스팅을 담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포기하죠? 글을 쓰다보면, 포스팅을 하다보면 아는 겁니다. 아 이게 아니구나. 이대로 글을 쓰다보면 아무 의미없는 포스팅으로 시간만 낭비 하겠구나. 맞나요? 그렇게 생각하거나 아닐수도 있죠. 일단 저는 그랬습니다. 다들 어떻게 포스팅을 하시죠? 저는 요즘 왠만해서는 빼곡하게 글을 쓰려 합니다. 블로그 글쓰기 중에 가운데 정렬 아시죠? 예전에는 그렇게 글을 썼어요. 왜냐하면 그렇게 쓰면 할말이 없어도 적당히 띄어쓰면 풍성해 보였거든요 글이. 그런데 막상 글을 읽는데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별 내용이 없거든요. 아쉬웠습니다. 블로그에서 중요한 것중에 체류시간이 중요한것도 아시죠? 얼만큼 블로그에서 검색한 결과대로 정보를 얻고 시간을 보내느냐. 그런부분이 노출에 도움이 되고 상위에 검색되게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부분이 있죠. 검색 노출을 시키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봇이 한다는거, 로봇이 좋아하는 형식으로 글을 쓰고 사람이 오래 머물게 하자는 겁니다. 이 글은 어떻죠? 사람이 좋아할까요? 봇이 좋아할까요? 이 글은 그냥 제가 좋아서 쓰는 겁니다. 저는 그냥 이렇게 느낌대로 쓰는 글을 좋아하죠. 생각대로 글을 올리는 겁니다. 뜬금 없다고 생각 하실 수도 있죠. 그래도 만약에 이글을 누군가 끝까지 읽어 보았다면 되게 감사하고 의미있는 활동이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댐에 물을 채워넣는걸 블로그 노출이라고 했었죠. 댐이 비록 깊이가 보이지 않고 언제 가득찰지 모르지만, 채우다보면 언젠가 깨달을 때가 오지 않을까요? 그동안 모아 왔던

[고양이 사료 문제] 고양이 질병 단순한 인터넷 괴담이 아니었다

 

고양이-원인불명사망증-제보

최근 기르던 고양이들중 일부가 급사하고 그 원인을 모르겠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인터넷으로 비슷한 증상을 겪은 다른 사람들의 증언과 함께 고양이 질병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었다


대한수의사회자료1


식욕 저하/ 근육떨림 늘어짐/ 검붉은 소변 등 신경·근육병증 사례가 보고되며

대한수의사회에서는 정밀 검사가 진행중으로 결과가 나오기까지 1~2주가 소요될것이라고 밝혔다


SNS 등으로 특정 브랜드의 사료가 문제라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는데

이런부분에서도 사료와 모래, 반려동물용품 등 모든 가능성을 가지고 원인을 파악중이라고


대한수의사회자료2

원충성은 보통 기생충이 원인인 질환을 뜻하는데
일부 곰팡이성 질환도 이에 해당된다


특정 브랜드 고양이 사료를 먹은 고양이 사망 소식으로 

일명 '볼드모트 사료' 논란도 붉어지는 상황

과거 특정 브랜드의 사료를 먹었던 고양이들이 신장 질환으로 사망하는 사례가 있어 논란되었다고

아직 명확한 규명은 어렵고 일단 정밀 검사가 진행되어야 겠지만

이상 증상 발견시 즉시 수의사를 방문하여 치료를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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